디지털 금융의 국경을 허물다: 다윈KS 이종명 대표

디지털 금융의 국경을 허물다: 다윈KS 이종명 대표

 - 글로벌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정립하는 K-핀테크의 저력

지갑 속 지폐보다 스마트폰 속 숫자가 익숙한 시대지만, 금융의 국경과 가상자산의 신뢰 부족이라는 장벽은 여전히 높다. 이 혼돈 속에서 16년간 ‘비대면 본인인증(KYC)’이라는 외길을 걸으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재설계하는 혁신가가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특허로 강력한 해자(Moat)를 구축한 다윈KS 이종명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CEO TODAY>는 창간을 기념해, 단순 제조를 넘어 디지털 자산의 ‘물리적 관문’을 선점하며 금융 민주화를 실현 중인 그를 만났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자유롭게 누리는 역동적인 금융 영토의 확장이었다.

 


1. 독보적 기술력과 지식재산권(IP)의 해자(Moat)

 

Q1. 다윈KS가 16년 넘게 비대면 본인인증(KYC) 분야에 집착해 온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A: 모든 금융 서비스의 신뢰는 '신원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다윈KS는 16년 전부터 국내 여권 및 신분증 위변조 판별 및 판독 기술에 집중해 왔으며, 이는 현재 200여 개국 여권 스캔과 AI 안면 인식(Liveness Detection)을 결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KYC 솔루션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인증 인프라가 뒷받침되었기에 블록체인 기반의 익명성 자산을 제도권 금융의 투명한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Q2. 최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에서 확보한 글로벌 특허권이 실제 비즈니스 확장에 미치는 영향은?

A: 단순한 기술 보호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법적 통행증'을 확보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 USPTO 특허 등록은 전 세계 크립토 ATM 시장의 80%가 집중된 미국에서 다윈KS의 KYC 기술 없이는 장비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진입 장벽을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기 제조 단계를 넘어 글로벌 라이선싱 수익 모델로의 구조적 전환(Pivot)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Q3. 다윈KS의 MTM(Multi Digital ATM), DTM(디지털 환전기)과 CTM(크립토 ATM)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갖는 기술적 우위는?

A: 다윈KS의 플랫폼은 '규제 준수형 하이브리드 엔진'입니다. 타사 제품이 단순히 가상자산을 현금화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는 실시간 AML(자금세탁방지)과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하드웨어 레벨에서 통합 구현했습니다. 달러, 엔화 등 16개국 법정 화폐 와 비트코인, 테더 등 가상자산 환전(출금)을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지원하며, 모든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투명성을 완벽히 충족합니다.

 

Q4. 지식재산권 전략 중 '트래블 룰(Travel Rule)' 대응 기술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에 따라 가상자산 이동 시 송수신자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트래블 룰'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글로벌 표준입니다. 다윈KS는 ATM 기기에서 직접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고 수혜자 정보와 매칭하여 온체인에 기록하는 원천 기술을 특허화했습니다. 이는 규제 대응이 어려운 글로벌 CTM 운영사들에게 필수적인 '컴플라이언스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합니다.

 


2. 글로벌 시장 동향과 다윈KS의 시장 지배력

 

Q5. 글로벌 크립토 ATM 시장의 성장세와 다윈KS의 2030년 목표 점유율은 어떻게 됩니까?

A: 현재 전 세계 약 4만 대의 크립토 ATM이 운영 중이며, 기관 투자자 유입과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거래 시장은 연평균 60%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윈KS는 미국 내 특허권 행사를 통한 로열티 수입과 동남아시아 시장의 직접 진출을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 이상, 연 매출 2,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산 경량화(Asset-Light)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6. 일본 시장에서 등록된 특허가 왜 다윈KS의 글로벌 신뢰도 지표가 됩니까?

A: 일본 금융청(FSA)은 세계적으로 가장 엄격한 가상자산 규제 가이드라인을 운영하는 기관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는 것은 다윈KS의 보안 및 인증 프로세스가 가장 까다로운 규제 허들을 통과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입니다. 이는 일본 내 주요 공항 및 관광 거점 진출뿐만 아니라 유럽 및 중동 국가 진출 시에도 기술력을 보증하는 강력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Q7.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윈KS가 해결하고자 하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A: 동남아시아는 은행 계좌 보유율이 낮아 소액 해외 송금 시 막대한 수수료와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다윈KS의 DTM은 2억 7천만 인도네시아 인구에게 은행 창구 없이도 24시간 현지 통화로 환전하고 송금할 수 있는 '무인 금융 허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기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 민주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Q8. 2026년부터 본격화될 중국의 e-CNY(디지털 위안화) 확대가 다윈KS에게 주는 기회 요소는?

A: 중국 정부의 e-CNY 상업화는 전 세계 디지털 화폐 흐름의 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다윈KS는 이미 e-CNY 하드웨어 월렛을 인식하고 원화로 즉시 환전하거나 결제할 수 있는 기술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연간 수백만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한국 방문 시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신의 디지털 위안화로 다윈KS 인프라에서 즉시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은 거대한 신규 매출원이 될 것입니다.

 


3. 국내 산업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멘텀

 

Q9. 국내 가상자산 인프라 확산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다윈KS의 사업 정상화가 왜 국가적으로 절실합니까?

A: 글로벌 디지털 금융 경쟁은 '속도전'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규제를 정비하고 인프라를 선점하는 동안 한국 기업이 국내 규제에 묶여 있다면 국가 경쟁력 손실은 자명합니다. 다윈KS의 ICT 규제 샌드박스 인증 기술은 자금세탁 리스크를 완벽히 통제하면서도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 사업의 조기 확산은 한국이 핀테크 종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Q10. 외국인 관광객 3,000만 시대를 대비해 다윈KS가 제안하는 '스마트 관광' 금융 인프라란?

A: 관광객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출국할 때까지 '환전의 불편함'을 0(Zero)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명동, 강남 등 주요 관광 거점의 편의점(이마트24 등)과 대형 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에 설치된 DTM을 통해 16개국 법정 화폐는 물론 테더(USDT) 같은 디지털 자산을 즉시 원화로 바꿔 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결제 편의성이 향상되면 관광객의 국내 체류 비용 증가는 물론 불법 환치기 근절이라는 정책적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Q11. 카지노, 면세점 등 대형 관광 시설에서 다윈KS 솔루션 도입 시 기대되는 구체적 효과는?

A: 고액 자산가인 외국인 VIP 고객들에게 자금 확보의 연속성을 제공하여 매출 증대를 직접적으로 견인합니다. 현재 카지노 고객들은 복잡한 송금 절차와 한도 제한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나, 다윈KS의 플랫폼을 통하면 합법적인 KYC 절차를 거쳐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즉시 현지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설 운영사의 인건비 절감과 세무 투명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 대안입니다.

 

Q12. 국내 핀테크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윈KS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모델은?

A: 한국의 성공적인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금융 수출 패키지'로 만들어 개발도상국 정부에 제안하는 모델입니다. 우리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다윈KS의 기술 표준을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차세대 수출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4. 미래 금융 혁신과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전략

 

Q13. 원화 스테이블코인(KRWSC) 시대가 도래하면 다윈KS의 역할은 어떻게 확장됩니까?

A: KRWSC는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의 벽을 허무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이미 일방적으로 잠식된 테더(USDT), 써클(USDC)의 시장 점유에 대해 다윈KS의 전국적인 디지털 ATM 및 POS 네트워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오프라인 현금처럼 인출하거나 실제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물리적 터미널' 역할을 수행하여  통화주권을 지키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Q14. 최근 카이아(KAIA) 재단 등 주요 메인넷들과의 전략적 제휴가 갖는 의미는?

A: 블록체인 생태계의 '온체인(On-chain)' 자산이 실생활의 '오프체인(Off-chain)' 현금으로 전환되는 마지막 구간(Last Mile)을 다윈KS가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는 모바일 지갑의 자산을 별도의 복잡한 거래소 송금 없이도 근처 다윈KS가 운영하는 CTM(크립토 ATM)에서 즉시 원화로 인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적 서비스(Mass Adoption)로 나아가는 핵심 경로를 우리가 선점했음을 뜻합니다.

 

Q15. 한국은행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과 관련하여 다윈KS가 준비 중인 기술은?

A: CBDC 시대의 핵심은 디지털 화폐의 범용성과 보안성입니다. 다윈KS의 키오스크는 이미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Programmable Money)를 판독하고 처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과 연동 프로토콜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CBDC를 발행하면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도 다윈KS의 기존 기기들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CBDC 입출금 거점으로 즉각 전환할 수 있습니다.

 

Q16.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 지불 수단으로 정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기술적 해결책은?

A: 변동성 제어와 즉각적인 결제 확인(Finality)입니다. 다윈KS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솔루션을 통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제거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전송 속도 한계를 POS 시스템 내 가상 계좌 연동 기술로 극복했습니다. 소비자는 카드를 긁듯 1초 만에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하고, 상점 주인은 즉시 원화 가치로 정산받는 '심리스(Seamless)'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5. 기업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로드맵

 

Q17. 다윈KS의 사업이 하루빨리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의 이유는?

A: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가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로 전환되며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프라를 깔지 못하면 훗날 외산 장비와 플랫폼에 안방 시장을 내주고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KYC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Q18.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통해 업데이트된 재무 전망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A: 2030년 예상 영업이익률이 46%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기를 제조해서 파는 마진이 아니라, 우리가 확보한 글로벌 특허권 기반의 '라이선스 로열티'와 플랫폼 거래당 발생하는 '수수료(Fee)' 매출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다윈KS는 하드웨어 기업의 안정성과 플랫폼 기업의 폭발적인 확장성을 동시에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Q19. 향후 5년 내 다윈KS의 기업 가치를 결정할 가장 결정적인 모멘텀은 무엇입니까?

A: 미국 오클라호마주 등 주요 주의 MSB 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 특허 기술의 필수 채택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USDT/USDC)의 오프라인 결제 표준 점유입니다. 이 두 사건이 교차하는 시점에 다윈KS는 단순한 핀테크 유니콘을 넘어, 전 세계 디지털 금융의 하부 인프라를 지배하는 '인프라 거인'으로 재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Q20. 이종명 대표가 그리는 다윈KS의 최종 비전, '국경 없는 금융 민주화'란 무엇입니까?

A: 여행자가 자국 화폐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은행 계좌가 없어도 자신의 디지털 지갑 하나만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소비하고 금융 혜택을 누리는 세상입니다. 다윈KS는 기술을 통해 금융의 국경을 허물고, 모든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의 관문'이 되어 인류의 경제 활동에 새로운 자유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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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의 대기업 내공과 MBA 마케팅 전략, 그리고 자체 개발한 AI 영상 엔진까지. 왓다몬웍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속도와 퀄리티로 영상 콘텐츠 시장의 문법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독보적인 기술 퍼포먼스를 입증한 이들이 제안하는 AI 스토리텔링의 미래를 만났습니다. Q1. 최근 ‘2025 경기도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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