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장벽을 넘어,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다” 글로벌 소통 플랫폼 토마톡(TomaTok) 박희석 글로벌 대표가 선포한 Web3 메신저의 '팍스 토마토니카(Pax Tomatonica)'"
전 세계가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언어'라는 장벽과 '중앙화된 금융'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다. 이 견고한 벽을 허물기 위해 등장한 혁신가가 바로 니즈퍼샌드의 박희석 글로벌 대표다. 그는 120개국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라는 강력한 무기와 블록체인 기반의 디파이(DeFi) 시스템을 결합해, 단순한 채팅 앱을 넘어선 '글로벌 초연결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 'GTTF 2025'의 공식 메신저 선정은 물론, 인도네시아 DT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K-컬처와 금융을 융합하는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토마톡의 모든 기능에 녹아들어 있으며, 이제 그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단순한 '대화'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려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박희석 대표, 그가 그리는 Web3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CEO TODAY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담아냈다.
Q1. 작년 2025년11월17일~23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세계 150개국350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여한 GTTF (글로벌태권도연맹)행사에서 토마톡 플랫폼이 공식 메신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50개국 태권도 리더들의 소통 창구가 되었다는 것은 기술력뿐 아니라 상징성도 큰데, 감회가 어떠한가?
박희석 대표: 네~~ 정말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유는 처음엔 참가 자체도 안 된다는 주최 측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재작년에도 전 이행사에 참여했는데 그땐 다른 회사에 있을 때였어요. 이미 경험을 했기에 이 행사가 얼마나 큰 행사이고 특히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는 기업에게는 기회의 장이란 걸 알았기에 무조건 행사에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토마톡 앱은 게임과 디지털 화폐가 연결되어 있어 혹여나 연맹에 누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한 거죠. 120개 언어가 지원되는 것은 너무도 좋은데 혹시나 하는 우려 때문이었어요. 몇 번의 거절 끝에 직접 준리 총재님과 주최 측을 찾아가서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국기원에는 태권도로 세상을 하나로 라는 문구가 새겨진 비석이 있습니다. 준리 총재님도 태권도를 세상에 알리고 계신데 저희 토마톡이라는 메신져도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려는 것은 태권도와 마찬가지다 라고 설득을 했고 결국엔 참가불가에서 공식 파트너 공식 메신져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러니 더 감회가 남달랐어요. 행사가 끝나고 주최측과 참여한 150개국의 태권도 리더들로 부터 극착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200개국 넘게 진출하고 1억 명 이상의 수련생을 보유한 태권도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공식 소통 도구가 되었다는 점에 무거운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낍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다. 토마톡 역시 한국의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기술을 공유하고 행정을 처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는 토마톡이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글로벌 공용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도를 완벽히 입증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2. '토마톡'을 정의할 때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DeFi) 메신저'라는 정체성을 강조한다. 기존의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과 비교했을 때,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박희석 대표: 기존 메신저들이 '메시지의 전달'에 집중한다면, 토마톡은 '가치의 이동'에 집중한다. 우리는 대화창 안에서 지갑을 생성하고, 복잡한 주소 없이도 친구에게 즉시 암호화폐를 전송하거나 스테이킹할 수 있는 금융 기능을 내재화했다. 즉 참여자가 토마톡 플랫폼 안에서 무료로 게임에 참여하고 광고를 보면 든을 벌 수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은 한달 급여 정도를 벌수도 있다 참여자가 급격히 늘 수 밖에 없는 구조다.특히 중앙 서버가 개인의 대화 내용을 검열하거나 자산에 관여할 수 없는 탈중앙화 구조를 택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주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이제 소통은 곧 경제 활동이 된다.
Q3. 120개국 실시간 통번역 기능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CEO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이 기능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나?
박희석 대표: 언어는 시장 진입의 가장 높은 진입 장벽이자 리스크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CEO들은 해외 파트너와 소통하기 위해 고가의 통역사를 고용하거나 서툰 영어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토마톡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어느 나라 말을 하든 내 모국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이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줄 뿐만 아니라, 오역으로 인한 비즈니스 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1인 기업'의 시대가 토마톡을 통해 현실화되는 것이다.
Q4. 최근 인도네시아 DT그룹의 자회사와 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어떻게 평가하며, 현지에서 어떤 구체적인 시너지를 계획하고 있나?
박희석 대표: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 중 70%가 MZ세대인 매우 젊고 역동적인 국가다. 특히 K-POP과 한국 문화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가 플랫폼 확산에 최적의 토양을 제공한다. 우리는 현지 DT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토마톡 내에서 K-POP 굿즈 결제, 공연 티켓 예매, 팬덤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인프라가 미비한 현지인들에게 토마톡의 디파이 기능은 매우 혁신적인 금융 대안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디지털 경제 벨트'를 구축하고자 한다.
Q5. 메신저 내에서 즐기는 T2E(Tap-to-Earn) 게임 '토마콩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메신저와 게임, 그리고 보상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배경과 그 효과는 어떠한가?
박희석 대표: 사용자가 플랫폼에 머무는 즐거움(Fun)과 수익(Earn)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Web3의 본질이다. '토마콩즈'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 형식이지만, 그 보상은 실제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연결된다. 이는 사용자들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우리는 단순히 메신저를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사용자에게 경제적 이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게임은 그 생태계에 진입하는 가장 즐겁고 친숙한 문(門) 역할을 하고 있다.
Q6.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메신저 서비스의 생명이다. 최근 글로벌 보안 이슈가 빈번한데, 토마톡의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기술적 자부심을 들려달라.
박희석 대표: 우리는 안전한 시스템(Trustless System)'을 지향한다. 기존 메신저는 중앙 서버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해킹이나 내부자에 의한 유출 위험이 상존한다. 반면 토마톡은 종단 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넘어, 블록체인 노드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방식을 택한다. 관리자조차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볼 수 없으며, 모든 개인 자산은 개인 키(Private Key)를 가진 소유자만이 통제할 수 있다. "내 데이터는 오직 나의 것"이라는 대원칙을 기술적으로 완벽히 구현했다.
Q7. 니즈퍼샌드를 이끄는 리더로서 평소 강조하는 경영 철학이 '연결의 가치'라고 들었다. 박 대표가 생각하는 진정한 '연결'이란 무엇이며, 이를 조직 운영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
박희석 대표: 제가 생각하는 연결은 단순히 선을 잇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학적 결합'이다. 조직 내부에서도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가 각자의 전문성을 고수하기보다 상대의 영역을 이해하고 융합할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수평화했다. 기술이 소외된 사람들을 끌어안고, 소수의 독점적 권한을 다수에게 분산시키는 것, 즉 '기술의 민주화'를 통한 연결이 저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다.

Q8. 향후 토마톡에 AI 챗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래의 토마톡 사용자는 어떤 일상을 보내게 될지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궁금하다.
박희석 대표: 아침에 일어나 토마톡 AI 비서에게 오늘 세계 시장의 주요 뉴스를 브리핑받고, AI가 추천하는 최적의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에 따라 한 번의 터치로 투자를 실행하는 일상이 가능해진다. 해외 직구를 할 때도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 토마톡 내에서 자동 번역된 상담원과 대화하며 암호화폐로 결제하게 될 것이다. 즉, 토마톡 하나만 있으면 소통, 금융, 쇼핑, 오락이 모두 해결되는 '포켓 속의 디지털 국가'가 탄생하는 셈이다.
Q9. 블록체인 산업은 규제와 시장 변동성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어야 하는 분야다. 사업을 전개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극복해 낸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박희석 대표: 블록체인을 단지 '투기'의 수단으로 보는 부정적 시선과 싸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실체 없는 코인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진짜 쓰임새가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많은 밤을 지새웠다. 저를 버티게 한 원동력은 우리 기술이 누군가의 삶을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바꾸고 있다는 확신이었다. GTTF 공식 채택이나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결과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의심의 눈초리가 기대의 눈빛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Q10. 대표님의 개인 스토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책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박희석 대표: 저는 화려한 배경을 가진 사람도 학벌도 좋지 않습니다. 아니, 어디 가서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중학교 시절 안면 신경 마비로 학교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매일 조퇴를 하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고, 학업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남들 다가는 고등학교를 떨어져 재수를 했고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장교로 임관하면서 철이 들어 이후 G.S홈쇼핑 쇼핑호스트로 그후 다양한 업을 경험하면서, 지금의 토마톡 글로벌 대표가 되었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의 수없이 많은 경험을 독자와 공유하고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Q11. 마지막으로 CEO TODAY 독자들인 경영인들과 전 세계 토마톡 사용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박희석 대표: 변화의 속도가 무서운 시대지만, 그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타면 새로운 기회의 바다가 열린다. 토마톡은 단순한 IT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분의 비즈니스 영토를 전 세계로 확장해 줄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멈추지 않고 진화할 것이며,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언어와 금융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토마톡이 앞장서서 열어가겠다.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