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인문학과 나눔을 연결하다” 희망일출투어 강희갑 대표
“산과 바다, 인문학과 나눔을 연결하다” 희망일출투어 강희갑 대표 10년 넘게 국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일출산행을 이끌어온 ‘희망일출’ 산악회 커뮤니티를 이끌어온 리더. 사진작가이자 여행기획자, 그리고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행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인물. 강희갑 대표는 여행을 단순 소비가 아닌 삶의 영감과 공동체를 만들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10년 넘게 국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일출산행을 이끌어온 ‘희망일출’ 산악회 커뮤니티를 이끌어온 리더.
사진작가이자 여행기획자, 그리고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행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인물.
강희갑 대표는 여행을 단순 소비가 아닌 삶의 영감과 공동체를 만들어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Q1. 대표님을 먼저 소개해 주신다면요?
강희갑 대표:저는 사진작가이자 여행기획자로 활동하며 ‘희망일출투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 넘게 국내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일출산행을 진행해온 희망일출 산악회 대장이기도 합니다.
설악산, 지리산, 덕유산, 태백산, 한라산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에서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새벽을 맞이해 왔습니다. 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행과 나눔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개인의 즐거움을 넘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Q2. 대표님은 어떤 철학으로 희망일출투어를 운영하고 계십니까?
강희갑 대표:좋은 여행은 단순히 경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찾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을 경험과 배움이 결합된 여정으로 기획합니다.
바다 위에서 인문학을 배우고, 세계 자연유산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여행. 그런 경험들이 모여 사람의 인생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Q3. 희망일출투어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입니까?
희망일출투어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① 사진작가 동행 ‘인생샷 크루즈’와 선상 사진전
저는 사진작가로서 여행 코스를 설계할 때 빛과 시간, 촬영 포인트까지 고려합니다. 단순 기념사진이 아닌 참가자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인생샷을 남겨 드리고 사진 촬영을 지도해 드립니다.
또한 크루즈 항해 중 선상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에도 기억으로 남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여행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② 인문학자·문화예술 명사와 함께하는 크루즈
희망일출투어의 대표 프로그램은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크루즈입니다.
인문학자, 오페라 배우,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행하여선상 강연 및 공연, 인문학 토크, 기항지 해설 등을 진행합니다.
여행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식과 문화가 결합된 항해가 되는 것입니다.

③ 부모님을 위한 프리미엄 효도관광
크루즈는 부모님 세대에게 가장 편안한 여행 방식입니다. 하지만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모시고 떠나는 여행은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희망일출투어는 일반 인솔자 외에 추가 인솔자를 동행하여 어르신들을 특별 케어합니다.
- 승하선 이동 지원
- 식사 및 객실 이동 도움
- 건강 상태 확인
- 일정 동행 안내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효도관광을 진행하며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여행”을 목표로 합니다.
④ 크루즈와 세계 명품 트레킹의 결합
희망일출투어는 크루즈와 트레킹을 결합한 여행을 기획합니다. 크루즈는 항구 관광으로 끝나지만, 저희는 바다와 산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레킹
- 캐나다 록키산맥 트레킹
등 세계적인 자연유산 트레킹 코스를 크루즈 일정과 연결합니다.
바다와 산을 함께 경험하는 입체적인 탐험 여행이 저희만의 특징입니다.

Q4. 희망일출 산악회 10년의 경험이 현재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강희갑 대표:희망일출 산악회는 단순한 등산 모임이 아니라 경험 공동체입니다.
10년 동안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새벽에 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가 됩니다.
그 경험이 지금 희망일출투어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여행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Q5. 기항지 관광은 어떻게 차별화합니까?
강희갑 대표:저희는 크루즈 여행을 단순한 선상 여행과 기항지 관광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승선 전과 하선 후의 도시 관광까지 포함한 확장형 여행을 기획합니다.
예를 들어 지중해 크루즈 일정에서는 승선 전 또는 하선 후에 버스를 이용해 남프랑스 니스, 칸, 모나코 등 지중해 연안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항구 도시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프렌치 리비에라의 대표 도시들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일정입니다.
또한 일부 일정에서는 이스탄불 경유 관광을 포함하여 아야 소피아, 블루 모스크, 톱카프궁전 등 세계적인 역사 유산을 탐방합니다.
이처럼 크루즈 항해뿐 아니라 승선 전·하선 후 도시 관광을 확장 설계하여 여행의 깊이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저희만의 특징입니다.
Q6. 사회적 가치와 여행을 어떻게 연결하고 있습니까? 사례가 있다면 소개 바랍니다.
강희갑 대표:저는 여행이 사회적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10월 진행한 알래스카 크루즈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그 성금을 동행 명사이신 유영만 교수님 명의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여행 중 느낀 감동이 실제 나눔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여행과 기부, 사회공헌을 결합한 사회적 가치 여행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Q7. 대표님이 바라보는 미래 비전은 무엇입니까?
강희갑 대표:희망일출투어는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라 경험을 만드는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 인문학과 문화가 있는 크루즈
- 부모님을 위한 품격 있는 효도여행
- 세계 명품 트레킹과 결합한 여행
- 사진과 예술이 있는 여행
- 여행과 나눔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크루즈·트레킹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조금 더 넓어지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그 감동이 다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