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금융과 웹3.0을 잇는 가교, 법무법인 린 박명희 변호사가 그리는 디지털 자산의 미래
법무법인 린의 박명희 파트너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1기 출신으로, 국회 입법조사처와 하나증권, 그리고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Korbit)의 사내변호사를 거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조세·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이라는 최첨단 영역에서 복잡한 규제 환경을 명쾌하게 해석해내는 '디지털 금융 전략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도권 금융과 신생 가상자산 산업을 모두 경험한 드문 이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담보하는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업계의 두터운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Q1. 박 변호사님은 전통 금융권인 하나증권과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을 모두 거치셨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이 디지털 자산 전문 변호사로서 어떤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나요?
박 변호사: 전통 금융의 엄격한 규제 시스템과 가상자산 시장의 역동성을 모두 현장에서 직접 체득했다는 점이 저만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제도권 금융의 문법으로 웹3.0 비즈니스를 해석하고, 반대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규제의 틀 안에서 안전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양방향 통역사’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Q2. 최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등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린이 가진 디지털 자산 대응 전략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저희 법무법인 린은 단순한 법리 검토를 넘어, ‘비즈니스 친화적 컴플라이언스’를 지향합니다. 규제는 제약이 아니라 산업의 성숙을 위한 과정입니다. 저희는 고객사의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변화하는 정책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설계해 드리는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Q3. 국회 입법조사관으로서의 경험이 현재 가상자산 관련 입법 자문이나 대관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
박 변호사: 법률이 만들어지는 입법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새로운 법적 정의가 정립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입법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당국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산업계의 목소리가 합리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Q4. 토큰증권(STO) 시장이 열리면서 전통 금융기관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박 변호사님이 보시는 STO 시장의 핵심 법적 쟁점은 무엇인가요?
박 변호사: 핵심은 ‘증권성 판단’과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정합성’입니다.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세 문제부터 투자자 보호 체계 구축까지, 조세와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각이 필수적입니다. 하나증권에서의 경험과 조세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들이 STO라는 새로운 기회 앞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정교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5.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의 사내변호사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전문성을 높여준 사례가 있다면요?
박 변호사: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가상자산 상장 지원부터 AML(자금세탁방지), 이용자 보호 체계 수립까지 거래소 운영의 전 과정을 실무적으로 다뤘던 모든 순간이 소중한 자산입니다. 특히 규제 공백기에 발생했던 복잡한 분쟁들을 해결하며 쌓은 노하우는, 현재 가상자산 관련 소송이나 자문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저만의 실무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Q6. 블록체인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세무적 고충은 무엇이며, 박 변호사님은 이를 어떻게 해결해 주시나요?
박 변호사: 디지털 자산의 회계 처리와 과세 기준은 여전히 모호한 부분이 많아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큽니다. 저는 서울대 법학대학원에서 세법 과정을 수료하고 국세심사위원회 위원을 지낸 조세 전문가로서, 가상자산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세무 구조를 설계합니다. 법리와 실무를 결합해 과세 당국과 합리적인 소통을 이끌어내며 고객의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7. 최근 RWA(실물연계자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골프장 매각 자문 경험이 블록체인과 어떻게 결합될 수 있을까요?
박 변호사: 제가 수행해 온 골프장 매각 자문과 부동산 PF 경험은 RWA 비즈니스의 근간이 됩니다. 실물 자산의 유동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이를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권리 관계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 자산 거래의 노하우를 디지털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차원이 다른 자문을 제공합니다.
Q8. 디지털 자산 범죄나 해킹 사고 발생 시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박 변호사님만의 대응 노하우가 있다면?
박 변호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자산 동결과 추적을 위한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우선입니다. 저는 서대문경찰서 징계심사위원을 거치며 수사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적 복잡성을 법률 언어로 치환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피해 회복을 위한 최선의 법적 조치를 신속하게 이끌어냅니다.
Q9. 법무법인 린이 타 대형 로펌과 비교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갖는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속도’와 ‘밀착형 전문성’입니다. 린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변호사들이 원팀(One-team)으로 움직입니다. 디지털 자산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저희는 관료적인 절차를 줄이고 파트너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서 고객과 호흡하며, 마치 사내 법무팀처럼 빠르고 정확한 비즈니스 판단을 돕는 유연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Q10.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박 변호사님이 주시는 핵심 조언은 무엇인가요?
박 변호사: "글로벌 규제의 교집합을 먼저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가별로 규제 속도는 다르지만, 자금세탁방지와 투자자 보호라는 큰 흐름은 일치합니다. 저는 프리미어 파트너스 등 VC 투자 계약 자문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해외 투자 유치와 시장 진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적 조력자가 되어 드립니다.
Q11. 박명희 변호사님이 꿈꾸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미래와 본인의 포부는 무엇입니까?
박 변호사: 디지털 자산이 투기의 대상이 아닌, 우리 일상을 혁신하는 안전한 금융 자산으로 뿌리 내리는 미래를 꿈꿉니다. 법이 혁신의 걸림돌이 아니라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조세·금융·IT의 통합 전문성을 쏟아붓겠습니다.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신뢰받는 법률 파트너’로 남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