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 안도현 박사, 190개 심사위원 확대 협약으로 투자, 수출길 열어
MMC 코리아, IRO 안도현 박사, 글로벌 심사 플랫폼 심사위원 190개국 확대 협약 체결. [MMC Summit Bangkok 2026]
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경제 포럼 주최사인 MMC(Master Millionaire Club) 한국 대표 안도현 박사(Prof. Dr. Doryan Ahn)가 지난달 3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포럼(Global Economic Forum Bangkok)에 참석해 IRO(international Review and Rating Optimization Platform) 심사위원 확보를 통한 메디시티(MediCity) 기반의 글로벌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제 회복력 확보를 주요 의제로, 각국 정책결정자와 투자자,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고위급 경제 협력 플랫폼으로 진행됐다.

안도현 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메디시티를 단순한 의료 인프라나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헬스케어·관광·인공지능(AI)·도시개발이 결합된 ‘복합 경제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기존 개발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메디시티는 부동산 중심 개발이 아니라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투자 구조 중심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민관협력(PPP)을 기반으로 한 확장형 투자 모델을 제시했다.
발표는 글로벌 웰니스 경제 전략, AI 기반 스마트 메디시티 구축, 투자 구조 및 금융 모델, 글로벌 확장 전략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안 박사는 중앙아시아 이식쿨 지역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사례로 제시하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수익 모델과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구조를 통해 투자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 이후 현장에서는 IRO 심사위원을 위한 다수의 글로벌 투자자 및 기관과의 개별 미팅이 이어졌으며, 메디시티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투자 참여 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와 도시개발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 자산이라는 점과, 신흥시장에 적용 가능한 확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도현 박사는 발표 이후 진행된 MMC회원이 190개국으로 확보되는 만큼, 각 국가의 심사위원 확대 협약을 계기로 IRO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메디시티를 국제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6년 10월 방콕에서 개최 예정인 글로벌 경제 포럼 연례회의에도 참여해 MMC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공식화하고, MMC 심사위원을 통한 다국가 간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심사평가하고 투자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품, 투자기업의 심사평가를 통한 투자, 시장진출을 위한 IRO 플랫폼의 심사위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IRO는 2020년 설립되었으며 다수의 제품 심사평가를 통해 브랜드로레이 수상자 선정, 수출 제품, 투자기업을 매칭하고 있으며, 이번에 190개국가 1,100명으로 심사위원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