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손정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 참여… ‘문화예술 사회공헌’ 광폭 행보
-세계적 성악가와 각계 리더들의 만남, 문화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 열어
-황인성 아나운서·낸시랭 등 황금 라인업… 실기 중심 커리큘럼으로 역량 강화
한국 문화예술계의 거목이자 사회공헌의 아이콘인 소프라노 손정윤 한국이블라재단 이사장이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 25기에 입학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입학은 단순한 교육과정 참여를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리더들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계각층 리더들 집결, ‘MID 예술과정’ 역대급 라인업 구축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MID 예술과정(이사장 황금산)은 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및 각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강력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최고위 과정이다. 2012년 개설된 이래 수많은 명사를 배출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25기 과정에는 손정윤 이사장을 필두로 화려한 라인업이 구성되었다. 전 KBS 및 연합뉴스TV 메인 앵커 출신인 황인성 아나운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이일섭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 테너 이상호, 법무법인 소울의 정진권 변호사, 그리고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MOOK의 김광석 대표이사, (주)비엠스 인터네셔날 박정근 대표이사, 법무법인 디엘지(DLG)이종현 고문, (주)NINA 엔터테인먼트 김미나 대표이사 등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핵심 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들은 약 4개월간의 여정을 함께하며 문화예술적 소양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인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기 중심의 파격적인 커리큘럼과 독보적 특강
이번 과정의 핵심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기 중심의 교육에 있다. 방송댄스, 통기타, 모델 워킹 등 현대 리더들에게 필요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특강이 더해져 깊이를 더한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손정윤 이사장의 직접적인 참여와 역할이다.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두 차례 초청 공연을 성료하고 UN 평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떨친 손 교수는 이번 과정에서 본인만의 성악 발성법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8년간 뉴스의 현장을 지켜온 황인성 아나운서의 스피치 특강은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여기에 1박 2일 워크숍과 와인 소믈리에 특강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배치되어, 단순한 학습을 넘어선 ‘문화적 힐링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손정윤 이사장, “문화예술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
그동안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어 온 교육과정은 손정윤 이사장은 이번 입학에 대해 명확한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문화예술은 단절된 사람들을 연결하고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대 MID 예술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소통하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손 이사장은 한국이블라재단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을 기획하는 등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그녀가 구상하는 ‘예술적 리더십’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지속 가능한 동문 네트워크, 프리미엄 가치 증명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MID 예술과정은 단순한 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료 후에도 이어지는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각 분야 리더들이 문화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견하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성'이 떠오르는 가운데, 손정윤 이사장의 이번 행보는 리더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적 감수성과 경영의 결합, 그리고 이를 사회공헌으로 승화시키려는 그녀의 도전은 우리 사회 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25기 입학식은 리더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4개월간 펼쳐질 문화예술의 향연은 대한민국 사회공헌 지도에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