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무명열정 콘서트’ 정기적으로 열린다
음반기획과 공연기획 전문 신생회사인 아모르 엔터테인먼트는 “7월 4일부터 싱어송라이터인 아모르 강을 주축으로 함께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가수들과 연 8~10회 정기적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모르 엔터측은 <무명열정>이라는 콘서트 출연자들에 대해 “무명가수들과 첫 음반을 통해 가수에 도전하는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곡 및 편곡 전문가인 아모르 강씨의 곡으로 자체적으로 신규 음반제작이 진행중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아직은 무명이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프로페셔널들이고 그들의 열정과 끼를 오프라인에서도 정기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무명열정이라는 콘서트 브랜드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작곡가 아모르강 씨는 “실력과 끼를 겸비하고 있지만 기회가 없거나 방법을 몰라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고, 300여 개의 곡을 만들며 음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존 가수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들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SNS상에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정기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무명열정 콘서트>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SBS 가요 전문 프로듀서 출신의 전문가가 기획과 연출을 맡고 있고 단순히 보여주는 콘서트가 아닌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 콘서트는 40대 이상의 7080 향수를 그리워하는 40대 이상의 관객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가수들 또한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잘 알려진 곡들부터 곧 발매예정인 신곡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객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무명’과 ‘열정’이라는 주제의 관객 참여 코너도 프로그램되어 있다.
출연진은 작곡뿐만 아니라 음원 프로듀싱까지 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아모르 강’씨, 5년전에 발병한 설암을 극복하고 새롭게 3집 앨범을 준비중인 ‘장아영’씨,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뮤지컬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장하다’씨, 어부의 노래 원곡자인 배우 남석훈씨의 딸이며 첫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남희주’씨가 주축이 되어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공연장소로 잘 알려진 대학로 ‘파랑새 극장’에서 7월 4일 저녁 6시에 첫 콘서트가 진행된다. 그 후 휴가철인 8월은 넘기고 9월부터는 매월 첫째주 나 둘째주 토요일 진행된다. 아모르 엔터 측은 “정신적으로 깊이 있는 이 힘들어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40대 이상 분들이 이 콘서트를 통해 힐링되어 힘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록 무명들이 모여서 하는 콘서트이지만 공연 퀄리티는 절대 무명이 아니며 장기적으로 이 콘서트의 매니아가 점점 두터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콘서트는 문자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당일 매표소를 통해 입장할 수 있지만 대형 공연장이 아니다보니 한정된 좌석 수로 인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있으니 예매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