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테너 이상호 교수, 광화문 어가행렬서 세종대왕 변신…‘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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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테너 이상호 교수, 광화문 어가행렬서 세종대왕 변신…‘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영예
우측 이상호 교수(세종대왕 역), 좌측 배우 노규오(소헌왕후 역)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대한민국 성악의 위상을 드높여 온 클래식계의 대표 리더, 테너 이상호 교수가 역사적인 축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상호 교수는 지난 5월 15일 서울 YMCA 대강당과 인사동,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 역할을 맡아 웅장한 어가행렬을 이끌었다. 이와 동시에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과 함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품격 있는 예술가에서 조선의 성군으로…인사동과 광화문을 압도한 전통 퍼레이드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문화 축제이다. 행사의 백미는 단연 서울 도심 한복판을 수놓은 ‘세종대왕 납시오’ 어가행렬 퍼레이드였다.

조선 왕실의 웅장한 기품을 재현한 이번 어가행렬에서 테너 이상호 교수는 세종대왕으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행렬의 중심에 섰다. 이 교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져진 특유의 중후한 아우라와 기품 있는 위엄으로 소헌왕후(배우 노규오)와 함께 행차하며 도심 속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인사동 거리부터 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진 장엄한 행렬은 주말을 맞아 거리를 찾은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컬처의 진수를 보여주며 뜨거운 찬사를 자아냈다. 전통 퍼레이드에 클래식 음악 거장의 품격이 더해지면서 행사 전체의 문화적 가치가 한층 더 격상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국민에게 감동 선사한 공로 인정,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홍보대사’ 위촉 겹경사

어가행렬에 앞서 서울 YMCA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식 기념식에서는 테너 이상호 교수를 향한 뜻깊은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상호 교수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테너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마음에 깊은 위로와 위상을 선사한 공로로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가 수여한 상장에는 "위 사람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테너의 위상을 드높인 음악가로서, 음악을 통해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해 왔다"는 극찬이 담겼다. 또한 위원회 측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융성 뜻을 이어받아 우리 예술의 가치를 드높일 적임자이기에 그 공을 높이 평가하여 상을 수여하고 본 위원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히며 두터운 신뢰를 표했다.

이로써 이상호 교수는 대상 수상과 동시에 세종대왕국민위원회의 공식 홍보대사 자격을 부여받아, 향후 세종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한글 및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 전면에 나서게 됐다.

대중문화예술계 리더들과의 연대, 세종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집결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중문화예술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함께 대상을 수상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노규오를 비롯해, 수많은 예술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와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이윤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중문화와 클래식 예술 분야에서 헌신하며 문화 저변 확대와 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리더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문화 영토가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테너 이상호 교수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 참여를 넘어, 문화예술계 CEO 및 최고위 리더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문화융성’이라는 시대적 메시지를 몸소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상호 교수는 향후 위원회와 함께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과 독창적인 문화 유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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