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의 시대, AI와 리더십의 융합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한다
2026 (사)융합상생포럼 제11차 심포지엄, 오는 17일 국회도서관서 개최
대한민국이 마주한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할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융합상생포럼은 오는 2026년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에서 'AI 시대의 애기애타 리더십: AI 시대를 맞이하는 애기애타 리더십과 분열된 한국 사회의 화합'을 주제로 제1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식회사 해피브릿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도산아카데미가 후원하며,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열된 우리 사회의 대통합과 AI 시대의 리더십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AI 시대, 왜 '애기애타(愛己愛他)'인가
사단법인 융합상생포럼 강석진 이사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오늘의 한국은 경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치문화는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국민을 심각하게 분열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심포지엄은 극심한 국민 분열로부터 사회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기애타' 정신을 소환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애기애타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사랑해야 하고,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으로, 오늘날 AI라는 기술적 혁신과 사회적 갈등이 공존하는 시기에 가장 인간적인 리더십의 본질을 관통하는 철학으로 평가받는다.
김정언 해피브릿지 대표, AI 시대 리더십의 대전환 역설
이번 심포지엄에서 단연 주목받는 인물은 김정언 해피브릿지 대표다. 김 대표는 'AI 시대, 리더십의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정언 대표는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라 리더가 가져야 할 역할과 자질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조직과 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김 대표의 이번 강연이 경영인들과 차세대 리더들에게 AI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거장들의 통찰
이번 심포지엄은 김정언 대표 외에도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무게감을 더한다.
서상목 강남대 석좌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AI 시대의 애기애타 리더십'을 주제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거시적인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손욱 (사)세종국가연구원 이사장은 'AI 혁명시대 세종에게서 길을 찾다 - 세종의 5종 신기로 국민 대통합'이라는 주제로, 역사적 통찰과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독보적인 분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심포지엄의 사회는 김현준 이사장이 맡으며, 강승규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강석진 이사장의 인사말 및 폐회사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 17일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번지에 위치한 국회도서관 소강당(B103)이다.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화합의 가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번 심포지엄은 시대적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