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다니(Elee Danny),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단독 초대전 개최… 럭셔리 브랜드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네오초현실주의 작가 엘리 다니(Elee Danny)가 오는 6월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이벤트홀에서 특별 초대전 「천천히 그리고 우아하게(Andante Grazios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아트 쇼가 아니다. 이탈리아 수입 명품 모피 브랜드 RINDI, 2025년도 그랑 팔레(Grand Palais) 초청 작가 타이틀, 그리고 2017년·2022년 OSCAR 협찬사 피카고스(PIKAGOS) 명품 가방이 함께하는 예술과 럭셔리의 합작 무대이다. 글로벌 명품 하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작가의 행보는 국내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엘리 다니는 꿈, 기억, 무의식, 치유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신작 안락한 소파 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그간 축적된 다양한 스케치 작품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치유와 힐링의 메시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6월 13일(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예술과 감성, 브랜드가 교차하는 새로운 미학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압구정이라는 프리미엄 상권과 현대백화점이라는 상징적 공간이 더해져 전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국내외 럭셔리 마켓과 아트 컬렉터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 일정
전시명: 천천히 그리고 우아하게(Andante Grazioso)
작가: Elee Danny(엘리 다니)
전시기간: 2025년 6월 12일(금) ~ 6월 18일(목)
오프닝: 6월 13일(토) 오후 4시
장소: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5층 이벤트홀